메뉴 건너뛰기

야생화 사랑방

서른 즈음에

임수철 2018.12.02 20:08 조회 수 : 37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김광석 가수 노래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서른 즈음에 임수철 2018.12.02 37
33 아낌없는 마음으로~ file 임수철 2018.11.28 54
32 아름다운 무관심 file 임수철 2018.11.24 33
31 자기 삶의 주인 file 임수철 2017.11.17 91
30 마음 임수철 2016.12.15 66
29 까치밥 file 임수철 2016.11.30 1088
28 야생화 file 임수철 2016.11.10 120
27 마루 file 임수철 2016.08.12 78
26 마음의 등대 하나 세우며 file 임수철 2016.07.02 83
25 삶의흔적 file 임수철 2016.06.02 78
24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file 임수철 2016.03.13 378
23 후회없는 하루 file 임수철 2015.12.19 292
22 여승 file 임수철 2015.11.17 320
21 가을 낙엽 밟으며~ file 임수철 2015.11.13 369
20 담쟁이 file 임수철 2015.10.28 296
위로